[미디어펜=김규태기자] 자유경제원은 9일 마포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난 2015년을 기억하고 다가올 2016년을 위해 자유주의 인사들이 모이는 작은 축제의 장, ‘자유의 밤’을 마련했다.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이 환영사를 말하고 있다.

   
▲ 9일 마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자유의 밤' 행사에서 환영사를 말하고 있는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사진=미디어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