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교대 인근에 국내 첫 순종흑돼지 전문 코스요리 식당이 오픈했다.

순종흑돼지를 뜻하는 ‘버크셔K’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버크셔코리아(대표=유영민)가 서울 교대역 근처에 국내 최초로 순종흑돼지 코스요리 전문점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 국내 첫 '순종흑돼지' 코스요리 전문점 '버크셔K 교대점' 문 열어/자료사진=버크셔코리아

버크셔K는 기존의 소비자가 먹던 온 몸이 까만 잡종흑돼지와 달리 코와 네 다리를 포함한 여섯 부위가 하얀 순종흑돼지를 말한다. 까다로운 사양관리를 거쳐 한 달에 약 500두 정도만 지리산 운봉 고원지대에서 생산된다.

이번에 문을 연 ‘버크셔K 교대점’은 일반적인 구이방식을 탈피했다. 순종흑돼지를 부위별로 조리고 삶고 튀기고 굽는 등 코스요리를 통해 한 마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코스로 제공되는 음식은 샐러드등심숙회, 흑돈연두부, 흑돈소금구이, 흑돈사천탕수육, 흑돈돈까스, 흑돈샤브, 면요리와 과일 등이다. 단품요리 주문도 가능하다.

‘버크셔K 교대점’은 고기를 실내에서 굽지 않아 음식냄새가 소비자의 옷에 배지 않는다.

유영민 버크셔코리아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돼지고기 브랜드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교대역 근처에 버크셔K를 기반으로 하는 정육점, 중국집, 꼬치구이집, 하몽바 등이 있는 ‘순종흑돈거리’를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버크셔코리아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 가정에서도 순종흑돼지 버크셔K를 즐길 수 있다.

버크셔코리아는 10개 미만의 회원점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