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6년 1월 1일(음력 11월 22일) 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오늘의 운세(1월 1일)-양띠 금전운/개띠 한우물/돼지띠 암연소혼

쥐띠(48·60·72·84년생)-달이 구름을 벗어나 음지를 비추는구나. 초반에 고전하나 후반기로 갈수록 나아지는 형국이다. 현재의 상황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음을 도모하면 좋다. 직장인은 승진 기대해 보자.

소띠(49·61·73·85년생)-입은 닫고 귀는 여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변의 의견을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금융 투자보단 땀의 진실을 믿고 본문에 충실할 것. 85년생은 잇단 경사에 즐거운 비명~

호랑이띠(50·62·74·86년생)-운세흐름이 순한 강물처럼 순탄하다. 큰 변화는 없으나 사소한 실수로 공든 탑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조심. 62년생 직장인은 신상에 좋은 변화 기대해도 좋다.

토끼띠(51·63·75·87년생)-뜻하지 않는 일로 당황할 수도 있으나 잘 넘기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큰일은 운세가 좋은 더울 때 도모해야 손해가 없다. 자영업이나 장사하는 분은 업종 바꾸면 잘해야 본전~.

용띠(52·64·76·88년생)-변화보단 안전을 추구하는 것이 이롭다. 이사나 직장 옮기는 일은 신중에 신중할 것. 52년생은 건강, 76년생은 문서 일만 조심하면 의외의 웃을 일이 잇따를 수도.

뱀띠(53·65·77·89년생)-아생연후살타. 자기 자신은 살고 그 다음 일을 도모하면 큰 이득이 생긴다. 그동안 쌓은 공적은 인정받지만 겸손할 것. 89년생은 솔로 탈출 좋은 기회니 놓치지 마세요.

말띠(54·66·78·90년생)-청마가 초원을 질주하나 함정도 많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함이 있어야 하늘이 준 기회를 살릴 수 있다. 직장인은 고집부리면 바둑판 버린 돌 신세 된다.

양띠(55·67·79·91년생)-금전적 이득과 이성 혹은 귀인의 도움이 따른다. 지나친 자신감이나 자부심은 화를 자초하니 조심할 것. 생활에 변화를 주거나 모험적인 일엔 신중해야 한다.

원숭이띠(56·68·80·92년생)-의지대로 결행하면 무엇이든 이룬다. 작은 것에 만족하면 큰 것이 들어오니 마음을 비워라. 명분에 얽매여 실리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라. 80년생은 고비마다 행운이 따른다.

닭띠(57·69·81·93년생)-뜻을 이루려면 매사 적극적으로 나서라. 새로운 인생을 도모하는 57년생은 확실한 자기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조직서 잘 나가는 사람은 질투나 모함 조심할 것.

개띠(58·70·82·94년생)-이일 저일 손대지 말고 한 우물을 파야 승산이 있다. 주변의 경쟁자를 잘 포용하면 의외의 이득을 본다. 소규모 자영업자는 도약의 발판이 기대된다.

돼지띠(59·71·83·95년생)-암연소혼(暗然消魂). 묵묵히 혼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우면 만사형통. 말썽의 소지가 있는 일은 미리 손 떼야 후회가 없다.

신점 오늘의 운세. 띠별 오늘의 운세. 생년별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