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지휘자 치아키 역을 맡았던 타마키 히로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원 소속사에 따르면 주원은 최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주원은 까다로운 성격을 지닌 천재 음악가로 오합지졸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맡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 타마키 히로시/뉴시스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했던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주인공 타마키 히로시는 지난1998년 영화 ‘워터보이즈’의 사토 역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2007년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를 통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타마키 히로시는 영화배우뿐만 아니라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한국을 방문해 기자회견에서 “2003년 영화 ‘로커즈’에서 기타리스트로 출연했다. 라이브 신을 촬영하면서 즐거웠는데 ‘라이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는 KBS2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배우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타마키 히로시가 이 사람이었구나”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타마키 히로시 역시 잘 생겼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짱이다 재밌겠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타마키 히로시 또 만나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최고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