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공개된 ‘두근두근 내인생’의 스틸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 사진

이번에 공개된 스틸 사진에는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수수한 옷차림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빛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띤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진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두근두근 내인생’은 16살의 나이에 조로증에 걸린 아이를 둔 부모의 사랑을 그려낸 영화로 9월 개봉할 예정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근두근 내인생, 기대되는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정말 예쁘다” “두근두근 내인생, 추석 개봉이 어울리는 영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