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UFC 파이터 김동현이 타이론 우들리와 맞붙는다.

UFC는 지난 22일 김동현이 171파운드(77.56kg)로 계체량을 무사히 통과했다.

   
▲ 슈퍼액션 캡처

계체량을 통과한 김동현과 타이론 우들리는 23일 밤 9시30분(한국시간)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2014 UFC 경기에서 한 판을 벌인다. 

한편 김동현과 타이론 우들리의 UFC 경기는 슈퍼액션에서 생중계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현 UFC, 응원해야지” “김동현 UFC, 꼭 봐야지” “김동현 UFC, 본방사수” “김동현 UFC, 재미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