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미국 로스엔젤레스 집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태티서'에서는 공연을 위해 미국 LA에 방문한 태연과 서현이 티파니의 집을 찾았다.

   
▲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 캡처

티파니의 집은 호텔을 연상케 하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수많은 선베드, 화려한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원래는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여기가 내 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집이 대박이네” “티파니, 저런 집 언제 살아볼까” “티파니, 집에 수영장이 아무렇지 않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