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 전신 타이즈를 입은 클라라의 완벽한 S라인 몸매와 1997년 '나홀로 집에3'에 출연했던 스칼렛 요한슨의 성숙한 모습 등 두 스타의 섹시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였으며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속에서 당시 13살의 나이로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 클라라 귀요미송2-나홀로 집에3 요한슨 스칼렛 완벽 S라인.
클라라는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로 귀여운 안무와 노래를 소화하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스칼렛 요한슨은 섹시스타의 아이콘으로 연기력과 외모 모두 인정받는 성인배우로 성장했다.

‘나홀로 집에3’ 속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으로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스칼렛 요한슨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클라라 '귀요미송2'는 원조 '귀요미송'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단디가 만든 곡으로 큐티, 발랄, 엉뚱, 엽기 콘셉트가 반영돼 섹시스타 클라라의 반전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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