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최소윤 인턴기자]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23일 부산 최고 냉면의 달인을 소개한다.

23일 방송에는 담백하고 구수한 육수와 입에 착착 감기는 탱탱한 면발을 만들어내는 냉면경력 45년차 오경록(74)달인이 공개된다.

부산 사람들이 최고의 냉면으로 손꼽는 냉면 달인의 맛집은 60년 전통을 자랑하며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냉면의 달인 오경록씨는 냉면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와 면발에 담긴 달인만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편 45년 경력을 지닌 냉면의 달인이 등장할 SBS '생활의 달인'은 2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