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지난 9호 태풍 찬홈에 이어서 10호 태풍 린파, 11호 태풍 낭카가 동시에 북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9일과 10일에는 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이런 가운데 모델 겸 배우 유승옥의 태풍도 비켜갈듯한 환상적인 몸매가 시선을 눈길을 끌고있다.
 
유승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유승옥은 사진 속에서 검은색 탱크탑과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밥 괜히 먹었네" "우와 이뻐요" "나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유승옥은 늘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각종 방송과 화보촬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