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배용준 박수진의 진한 애정행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용준을 일명 ‘엉사마’로 만들게 한 박수진의 볼륨 넘치는 몸매 만드는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배용준 박수진의 진한 애정행각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용준을 일명 ‘엉사마’로 만들게 한 박수진의 볼륨 넘치는 몸매 만드는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 방송 캡처

29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장 모습을 공개했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배용준 박수진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만천하에 드러내 주변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에서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과감한 키스를 퍼붓는가하면 배용준은 피로연이라 보는 눈이 많음에도 박수진의 엉덩이를 만져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배용준의 진한(?) 스킨십에 인터넷에서는 배용준을 엉사마로 부르는 둥 장난스러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배용준을 엉사마로 만든 피로연의 주인공 박수진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모은다.

평소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을 즐기는 박수진은 많이 맛있게 잘 먹으면서도 날씬하고 볼륨 넘치는 몸매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특히 그녀의 애플힙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단을 차지할만큼 눈길을 모았는데 배용준을 피로연에서 엉사마로 만든 박수진의 애플힙 운동법을 박수진은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공개했다.

지난 1월 방송된 ‘테이스티로드’에서 박수진은 엉덩이를 탄탄하게 만드는 운동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