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청춘FC의 감독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 청춘FC 감독 안정환 아내 이혜원, '아찔한' 몸매…"두 아이 엄마 맞아?"/사진=이혜원 SNS 캡처

청춘FC 감독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과거 MBC ‘기분 좋은날’에 출연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청춘 FC 감독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두 아이를 낳고도 미스코리아 당시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비법으로 필라테스 운동법을 꼽고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하지만 당시 방송에서 청춘FC 감독 안정환의 아내는 다소 짧은 복장으로 출연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때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쌓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