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우남건설은 오는 2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세종시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세종시에 첫번째로 공급되는 우남건설의 아파트로 일대에 공급이 없었던 전용 50㎡를 주력 평형으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예상된다.

   
▲ 세종시 우남퍼스트빌 조감도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은 세종시 대평동 3-1생활권 L3블록에 공급되며, 공급규모는 지하 1층~최고 15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50㎡ 220세대 ▲56㎡ 4세대 ▲65㎡ 4세대 ▲79㎡ 124세대 ▲82㎡ 8세대 ▲84㎡ 6세대, 총 366세대로 공급된다.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이 들어서는 3생활권은 대전과 가까운 세종시 남측 진입 관문으로, 세종특별자치시청과 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국토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서는 세종시 도시행정의 중심지다.

3생활권 중에서도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은 교육, 문화, 상업 등 단지 인근에 조성된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이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대평초· 대평중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상업시설이 가까워 학원을 포함한 사교육환경까지 풍부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코스트코가 가깝고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 모두 단지 가까이서 누리는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이밖에도 단지 뒤쪽으로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금강을 따라 조성되는 총 길이 5.1㎞의 금강수변공원과도 가까워 입주민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공원에는 수변전망대, 이팝나무길, 바닥분수 등 다양한 휴식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은 50㎡를 주력 평형으로 하는 소형 위주의 아파트임에도 타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희소가치로 주목 받고 있는 테라스를 56㎡와 82㎡ 저층부 세대에 반영해 희소가치를 높여 공급하며 소형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을 조성하고 3bay 설계를 반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ㄷ’자형 주방 설계를 전체 세대에 구성했고, 82㎡와 84㎡ 등에는 가변형벽체를 구성하고, 멀티룸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커뮤니티시설 또한 다양하게 갖춰진다. 헬스장은 물론, 골프연습장, 키즈존,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 전 세대가 골고루 이용 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의 21일(금) 오픈 이후 진행되는 청약일정은 25일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 일반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발표는 다음달 3일, 정당 계약은 8~10일 3일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일대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