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정수기자]일제 강제동원 희생자 기념공원건립 및 강제동원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려 안부수 회장, 박인환 대일항쟁기 피해조사위원회 위원장 및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