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 지현우, 이보영과 땀 흘린 채 야릇한 키스 '눈길'
2015-10-25 15:42:47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 해당방송캡쳐 |
배우 지현우가 JTBC 토일드라마 '송곳'에서 열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드라마 속 이보영과 키스신이 덩달아 화제다.
지현우는 과거 KBS2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에서 배우 이보영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해당드라마 17회에서 두 사람은 첫 키스를 나눴다. 두 사람의 키스장면은 펜싱연습장에서 이뤄졌다. 두사람은 펜싱대결로 땀범벅이 된 후 뜨거운 키스를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야릇하네" "펜싱 후 키스라니 로맨틱하다" "저런 장면도 있었어?"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