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사주한 일명 '이 팀장'이 10대 임모 군에게 취업 제안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이 팀장'은 임 군에게 텔레그...
[미디어펜=이희연 기자]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한파가 잠시 주춤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눈이 내렸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도 수도권에도 눈 소식이 있어 서울은 '8년 만에 ...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세종시의 한 목욕탕에서 여성 입욕객 3명이 감전돼 이중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세종시와 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5시 37분쯤 조치원...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유영철, 강호순, 정형구 등 연쇄살인 사형수들의 호화식단이 논란이 되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23년 12월 서울구치소 식단'이라는 제목...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해 훼손한 임모(17)군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반면 임 군을 모방해 경복궁에 2차 낙서를 한 설모(28) 씨는 경찰에 구속됐다.서...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23일 오전 7시쯤 발생한 화재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정전으로 이어지면서 한때 상당수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에 발표됐던 대설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23일 오전 8시부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23일 오전 4시 34분께 전북 장수군 북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지진 관련 피해 신고...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폭설 등 기상악화로 전면 중단됐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이틀 만에 정상화되면서 수만명의 체류객들이 23일 대거 빠져나갔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미디어펜=이동은 기자]22일 오후 1시 27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버스 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시민 다수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
[미디어펜=이동은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2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인천 부평에 위치한 미군기지 '캠프마켓' 전체 부지 반환이 완료됐다.정부는 20일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장 간 협의를 통해 캠프 마켓 잔여 구...
[미디어펜=이다빈 기자]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며 "예술을 했을 뿐"이라고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보도에 ...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서울시가 땅 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지반침하 우려 특별점검 구간 길이를 올해의 10배로 늘리고 전담 인력과 장비도 2배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서울시...
[미디어펜=이다빈 기자]경기도는 한파특보 강화를 앞두고 20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비상2단계에 따라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사적으로 발생한 사고를 업무 중 다친 것으로 조작해 산재 승인을 받거나, 산재요양기간 중 다른 일을 하며 타인 명의로 급여를 지급받는 등 이른바 '나이롱 ...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내년부터 생후 18개월 내 자녀를 둔 부부 모두 동시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시 첫 6개월에 대해 최대 3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서울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용의자가 자수했다.18일 연합뉴스는 서울 종로경찰서가 전날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에 또 다른 낙...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MBC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가 출연해 내년 총선 의석수를 예측한다면서 ‘민주당이 지역구만으로도 과반을 넘길 것’이라고 단언한 ...
삶이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추억이 잊혀지고 낭만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쓰는 말들도 점점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국적불명의 말들이 난무합니다. 우리를 점점 잊어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