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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유출] '금융권 고객 신뢰 잃었다'...후폭풍 오래갈 듯
롯데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 등 카드 3사를 통해 사상 최악의 고객 정보유출 사태가 일어나 소비자의 원성이 높아진 가운데 카드사들이 물직적·정신적 피해를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드사 사장들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불만은 쉽게 잦아들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번 사태를...
기자   2014-01-20 17:01
[마감시황]코스피, 中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마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이날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 호조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30포인트(0.48%) 오른 1,953.7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출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밀려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전 11시경 중국의...
기자   2014-01-20 15:58
[정보유출사태]당·정 "신용정보 관리체계 개선할 것"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0일 "근본적으로 신용정보 전반의 관리체계에 대해 (제도 개선을 위한) 용역과 연구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당정회의'에 참석해 "여러 제도적인 사항에 대해 관련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가 이뤄지고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기자   2014-01-20 15:48
[정보유출사태] 개인정보 유출 통보는 '우편·이메일'로만 전달됩니다
이달 말까지 카드사가 발송하는 개인정보 유출 통보문은 '우편과 이메일'로만 전달된다.  만약 문자나 전화로 개인정보 유출 통보문이 전달되는 경우 피싱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등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사들은 이달 말까지 총 8,245만 고객(중복포함)에...
기자   2014-01-20 14:04
작년 해외 DR 발행 6억6,000만달러...2년전 수준 회복
지난해 신규 발행된 증권예탁증서(DR)는 모두 6억6,000만달러 규모로 지난 2011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발행된 해외DR은 영원무역(1억1,375만달러), 코라오홀딩스(약1억5,004만달러), 두산인프라코어(약4억달러) 등으로 모두 6억6,379만달러에 달했다....
기자   2014-01-20 13:34
거래소, S&P와 KRX지수 마케팅 계약 체결
한국거래소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마케팅 협업과 인력교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소는 20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S&P 다우존스 인다이시즈와 거래소(KRX)지수의 글로벌 마케팅과 세일즈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상업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업계약은 거래소와 S&P가 지난해 10월 15일 체결한 국제...
기자   2014-01-20 13:26
[정보유출사태] 트위터 난리.."카드사 행태에 분노", "당국은 뭐했나"
농협·국민·롯데카드 3사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대거 유출된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이들 카드사와 금융당국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해당 카드사들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됐다. 이들은 정보보안을 허술하게 관리한 카드사들과 애초에 안이하게 대처해 사태를 더욱 키운...
기자   2014-01-20 13:21
[정보유출사태] 인터넷 포털 사이트 통해 집단 소송 움직임 활발
카드 3사 대량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집단 소송 움직임이 활발하다. 20일 포털사이트 다음 토론방 아고라에는 '대국민 신용정보유출 카드3사와 신용정보회사 강력처벌·불매·소송 서명운동' 청원이 올라와 있으며 소송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 까페는 “(이번 정보유출 사건은...
기자   2014-01-20 11:25
[정보유츨사태] 금융사, 계열사·제휴사와 개인정보 공유 금지된다
앞으로 카드사들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계열 금융사나 제휴사와 공유하거나 마케팅에 활용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될 전망이다. 현재와 같이 금융사간 정보가 공유될경우 또 다른 금융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카드 가입 신청서를 개정해 고객이 개인정보 제공을 원하는 제휴업체만 선택...
기자   2014-01-20 10:59
정홍원 총리도 나섰다... "정보유출 책임자 처벌 대폭 강화"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카드 3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로 출근한 직후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정확한 상황과 피해 등을 국민에게 소상히 ...
기자   2014-01-20 10:42
[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VS 개인...1940선 '공방'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곧 낙폭을 만회해 1,940선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01%(0.27포인트) 내린 1,944.18를 나타내는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
기자   2014-01-20 10:26
농협·국민·롯데 등 정보유출 카드사 사이트도 '마비'...고객 '분통'
국민·롯데·농협 등 최근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 사이트가 사용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카드 3사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 서비스 사이트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접속되더라도 정상적인 처리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17일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카드...
기자   2014-01-20 09:58
'CEO 해임도 부족하다'...신제윤, 카드사 '징벌적 과징금' 부과 검토
금융당국이 사상 최대의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 과징금 부과 등 강경 대처키로 했다. 국민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를 전망인 데다 당국의 감독 부실이 도마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0일 "2차 피해 발생 시 카드사들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 부과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MBN이 보도했다. ...
기자   2014-01-20 09:46
'금융당국이 동양 봐줬나'...감사원, 오늘부터 금융당국 감사 착수
감사원이 동양그룹 사태와 관련해 20일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본감사에 착수한다. 이번 감사는 지난 10월 참여연대와 금융정의연대 등 시민단체가 동양 사태와 관련한 금융감독 당국의 책임을 물으며 금감원과 금융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 데 따른 특정감사다. 감사원은 산업금융감사국 소속 인원 17명을 투입...
기자   2014-01-20 09:24
'저물가 현상 여전'....연중 생산자물가지수 1.6% 하락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넉 달 만에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물가 현상은 계속돼 연중으로는 14년 만에 최대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5.36으로 전월대비 0.2% 올랐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8월 0.3% 상승했다가 9월 0.1% 하...
기자   2014-01-20 08:17
카드사 사장단, 오늘 오전 긴급 기자회견
고객정보 유출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자 카드사 사장단이 진화에 나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롯데·NH농협카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 기자회견에는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손경익 농협카드 분사장이 참석한다. 이들 카드사에서 거의...
기자   2014-01-20 08:11
'안정적으로 투자하자', 작년, 고가주 수익률이 높았다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저가주'보다는 '고가주'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이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상황에서 큰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을 간파한 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사들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2년말부터 이달 15일까지 유가증권시장 및 코...
기자   2014-01-20 08:07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 일파만파'...금융당국·금융사 공동 책임론 '확산'
금융권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KB·롯데·농협 등 최근 개인정보유출이 확인된 3개 카드사 외에도 국민은행 등 14개 금융회사에서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돼 금융당국이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검찰까지 나서 관련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그러나 소비자 단체와 국민들은 이번 고객정보 유출 사...
기자   2014-01-19 19:09
"카드 고객정보 유출 확인하세요" 문자 클릭땐 '황해'꼴나
"고객님의 카드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하세요" 이런 문자가 스마트폰 등 휴대폰으로 입력됐다고 궁금증을 못이겨 클릭하면 절대 안된다. KBS 2 개그콘서트의 '황해'처럼 스미싱에 곧바로 걸려 돈을 털리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의 고객정보 유출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틈타 가짜 확인 홈페이지나 스미싱을 통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
기자   2014-01-19 16:52
임영록회장, 국민카드 고객정보 유출사건 강한 질책
KB금융이 계열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등과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 KB금융그룹은 19일박근혜 대통령의 인도순방을 수행하고 귀국한 임영록 회장 주재로 이건호 KB국민은행장, 심재오 국민카드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KB금융 관계자는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기자   2014-01-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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