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인사혁신처 처장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청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등 네 곳의 차관급 인사를 임명했다.강유정 대통...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추진을 지시했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호우 피해 상황에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지난 16일부터 전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닷새간 14명이 숨지고 실종 12명이 실종됐다.특히 경남 산청 산사태 등으로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고 경기...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저 김문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며 "강한 야당으로 국민의힘을 복원하겠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은퇴를 시작한 1000만명가량의 2차 베이비부머(1964∼1976년생) 중 51∼57세 연령대의 '성별 임금 격차'가 45∼50세의 2배가량 되는 것으로 나...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제1책무라는 소신을 갖고 행안부 장관에게 주어진 역할을 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20일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북방항로가 오는 8월 정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운항 중단 이후 1년 5개월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소방청은 19일 경남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관련해 국가적 차원의 총력 대응을 위해 오후 1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넘겨진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민주당은 1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전·세종·...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해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방한 기간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으나,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무산됐다.19일 정부 당국자 등에 따르면 유 ...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연합(EU) 상대 관세 협상에서 최저 관세율을 15∼20%로 요구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하락세에 접어든 지 1주 만에 상승 전환이다. 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8일 친한(친한동훈)계로 불리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계파 갈등 조장 등의 이유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김 전 최고위원...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인사청문회에서 질병관리청장 당시 남편이 '코로나 수혜주' 투자로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전...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8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다음 달 22일 충북 청주 오송 오스코에서 연다고 밝혔다.함인경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
[미디어펜=이희연 기자]국민의힘은 18일 김건희·채상병 특별검사팀이 각각 권성동·이철규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했다.송언석 국민...
[미디어펜=이희연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 40분 만에 정회됐다. 정 후보자 남편의 '코로나 수혜주' 거래 의혹을 두고 여야가 고성을 주고...
[미디어펜=이희연 기자]'부정선거 음모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어게인'을 주장하고 있는 전직 한국사강사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것을 두고 당 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빗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