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 신혼가전 캠페인 '비스포크 러그'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러그' 캠페인은 신혼...
[미디어펜=조우현 기자]2차전지 소재부터 충전 인프라까지 전기차 사업을 확대 중인 LS 그룹이 지난 6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최근 국내 첨단 기술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칼을 빼들었다.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으로 이직한 전직 연구원을 상대로 낸 ‘전직 금...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롯데정보통신의 자회사 EVSIS가 지난 6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EV 어워즈 2024(EV AWARDS 2024)에서 환경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올해의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SK C&C가 흥국생명에 ‘디지털 기반 보험 선(先)심사 및 설계사 맞춤형 디지털 SFA(Sales Force Automation, 영업자동화) 구현’에 나...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지난 4일부터 국내 소비자에게 순조롭게 배송되고 있다.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벽걸이 에어컨 최초로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가 정면과 하단 2개인 신제품을 공개한다.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열...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7일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브랜드샵 ‘사업자몰’을 오픈했다. 사업장 환경에 맞는 제품 정보를 한 곳에서 편하게 확인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
[미디어펜=조우현 기자]글로벌 낸드플래시 매출이 지난해 4분기에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지난해 TV 시장이 주춤했던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프리미엄 TV를 앞세워 다시 한번 승부수를 띄운다.6일 시장조사업체 DSC...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 AI폰 '갤럭시 S24 울트라'가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의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6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대전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하며 디스플레이 산업과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최주선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대한전선이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대한전선은 글로벌 인프라 그룹인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에 초고압 전...
[미디어펜=조우현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퀄컴 테크날러지스 Inc. (Qualcomm TechnologiesInc.)와 5G 특화망 관련 사업 협력을 기반으로 이음5G 사업 확대...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LS일렉트릭과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양사의 기술과 시장, 파트너사를 공유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를 결성, 스마트팩토리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삼성전자가 AI 기능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을 6일 출시한다.이날 삼성전자에 따르면 디자인과 청정 기술의 혁신을 이룬 이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G전자가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V트렌드코리아’에 참가해 주택, 상업 공간, 충전소 등 다양한 쓰임새에 최적화한 전기차 충전 솔...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반도체 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미국의 마이크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앞서 HBM3E 개발을 치고 나가 업계를 놀라게 했고, 미국의 또 ...
[미디어펜=조우현 기자]대한전선이 포설선 용선 사업의 물꼬를 트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대한전선은 지난 4일 ㈜해천과 해저케이블 포설선의 용선(傭船, chartering)...
[미디어펜=조우현 기자]LS에코에너지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베트남 생산법인인 LS-VINA가 올해 말부터 약 120억 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