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투유, 28일(수) 1순위 일반청약 접수

1순위 청약경쟁률 10 대 1 안팎 전망 
전용 59㎡ '인기' 소형 10 대 1 초과

 

   

▲ [미디어펜=이승혜 기자]미디어펜이 지난 23일 분양과 중개 전문가를 대상으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의 청약경쟁률을 예측한 결과, 평균 10 대 1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든 주택형은 순위 내 마감이 확실시된다.

서울에서 인기몰이 중인 전용 59㎡의 소형은 10 대 1을 훨씬 넘을 것으로 예측됐다.전용 84㎡는 7 대 1 내외로  소형보다 낮을 전망이다.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의 청약경쟁률이 미디어펜의 예측대로 나올 경우 지난 9월 평균 경쟁률 5.1 대 1의 경쟁률을 가볍게 넘게 된다.

최고의 브랜드인데다 답십리 뉴타운에서 최대 단지에 합리적 분양가, 그리고 '줌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유니트 공간설계 등이 분양 호성적을 끌어내는 주요인이다.

소형 당첨 안정권은 60점 중형은 50점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