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양 속으로]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 ' 군계일학 명품단지 

[미디어펜=조항일 기자] 분양시장이 봇불처럼 쏟아진 역대 최다 분양으로 전국 24곳의 견본주택 방문객이 30만 명이 몰리며 진풍경이다.
 
청약열기를 틈탄 밀어내기식의 혼탁한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브랜드의 옥석가리기는 청약률보다 분양성적에서 판명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래미안이 올해 강남과 강북에서 동시 선보인 서초 에스티지S’답십리 미드카운티의 흥행성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일반 분양분은 147가구에 평균 분양가는 평당 3850만원이다.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일반분양 물량이 각각 147, 580가구 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방문자만 25000여명에 달했다.
 
특히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는 군계일학으로 분양성적이 어떻게 나올 지가 초미의 관심이다. 미디어펜이 그 현장을 찾았다.
 
최고의 입지·로얄층 당첨확률 크다
 
더 둘러볼 것 없이 청약할거에요. 당첨만 되면 좋겠어요
 
   
▲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입지와 단지의 환경은 '탁월'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를 찾은 박 모(48·)씨는 이번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를 오래도록 기다려왔다. 교통은 물론 교육여건, 상업시설 등 어느 하나 마음을 사로잡지 않는 부분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147가구 일반분양에도 이른 아침부터 인파가 몰리며 대기번호표를 받아야 했다.
 
서초 우성2차 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에스티지S는 아파트 입주환경의 모든 점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 만 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연결되는 강남역이 도보로 3분 거리다. 교대역까지도 걸어서 10분 안팎의 시간이 걸릴 뿐이다.
 
8학군 교육환경이 특히 돋보였다. 서울교대까지 10분 안이면 도보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서울교대부설초가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는 서운중, 서이초, 은광여고 등 초··고교만 1km반경 안에 10개에 달한다.
 
단지 뒤편으로 롯데칠성 터에 복합용도개발이 예정돼 있고 서초 삼성타운을 기점으로 형성된 상업시설은 래미안 에스티지S의 프리미엄 가치에 마침표를 더한다.
 
   
▲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주거가치도 탁월한 것으로 평가됐다.
재건축 단지임에도 로얄층이 다수 일반분양 물량에 나오는 점도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요건이다.
 
특히 전용 84B·C 타입의 경우 일부 동에 한해서는 1층부터 31층까지 전층이 일반분양돼 로얄층 당첨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더욱이 발코니 확장이 무상이며 천장형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빌트인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점도 나름의 보너스다.
 
래미안 에스티지S 분양 관계자는 입지가 좋다보니 상담 창구에서 방문객 90% 정도가 계약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착한분양가, 우수한 청약성적을 예상하다
 
래미안 에스티지S는 총 147가구 중 전용 84(B·C) 118가구, 111C 28가구, 1341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 미디어펜이 분양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분양가 적정성을 진단한 결과, 응답자의 70%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주력평면인 전용 84는 일부 동에서 전층이 일반분양분으로 공급되는 만큼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전용 84(6~21)층 기준 3.3당 평균 분양가는 3827만원. 분양가 역시 분양 1번지강남권 노른자위에서 보기 드물 것이라는 게 현지 부동산의 평가였다.
 
서초 인근 G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반포에서 분양한 푸르지오 써밋이 입지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많았다입지를 고려했을 때 분양가는 적당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반포·서초 평균 분양가를 살펴봐도 전문가들의 설명을 뒷받침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이 지역 평균 분양가는 3.34024만원이다. 래미안 에스티지S가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청약경쟁률 역시 이번 래미안 에스티지S가 앞서 재건축된 반포 푸르지오 써밋 보다 훨씬 우수한 성적이 예상됐다.
 
서초의 한 S부동산 관계자는 강남발 재건축 분양의 시발점인 반포 써밋이 기대 이상의 청약률로 21 1을 넘겼다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25~301 정도의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삼성물산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일반청약에서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30 대 1 안팎으로 특히 전용 84㎡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미디어펜 현지 조사결과 나타났다.
 
N부동산 관계자은 강남역 삼성사옥 바로 뒤편에 위치하다 보니 삼성그룹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졌다전용 84의 주택형은 401까지도 충분히 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우성 3차 재건축 분양에서 서초 에스티지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71 1이었다.
 
당시 평균 분양가는 3100만원으로 에스티지S보다 저렴한 데다 일반분양분도 49가구로 소량이었다.
 
래미안 에스티지S의 청약경쟁률은 에스티지에 비해 가격측면에서 열세이나 입지나 건립가구 수에서 청약가치가 높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계의 평가다.
 
우성 3차 재건축분을 포함 2280가구분의 서초 래미안타운 가운데 강남역에 지근거리라는 점도 분양에 호재로 작용한다.
   
▲ 서초 래미안 에스티지S는 28일 1순위에서 높은 경쟁률로 성황리에 마감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