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씨스타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호텔 그랜드 오프닝 갈라쇼 무대에 섰다.

씨스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씨스타가 28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호텔 그랜드 오프닝 갈라쇼에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레드카펫에서는 곽부성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져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날 오프닝 갈라쇼에는 씨스타와 곽부성 이외에도 브래드 피트, 머라이어 캐리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씨스타는 현재 드라마, 예능 그리고 OST 등에서 왕성한 개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LS네트웍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한편 스케쳐스는 올해 하반기 팬더시리즈의 완결판(DARK PANDA)부터 와일드 에스키모다운(WILD ESKIMO DOWN)등 다운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