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와 아스날이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전 아스날 출신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28.스페인)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의 화끈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라 세만이 수영복을 입고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라 세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섹시한 디자인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체 수영장을 지나가고 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스날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대박" "아스날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다니엘라 세만 축구선수 부인 중 끝판왕인듯" "아스날 첼시,세스프 파브레가스 부인 끝내줘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영국 '텔레그라프 풋볼'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스쿼드 보강을 위해 공격수 1명,미드필더 2명등 총 3명의 선수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첼시는 28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에 위치한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5-2016 캐피털 원 컵 경기에서 로익 레미(28.프랑스)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