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자궁 건강이 가장 우려”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세대별 여성 건강법” 에 장재인이 출연했다.

비타민 “늙지 않는 사람들의 비밀” 편에 출연 한 바 있는 장재인은 나이에 비해 몸이 늙은 것 같다고 우려하여 모두를 놀라게 한 적이 있다.

비타민에 출연한 장재인은 건강중에 제일 우려 되는 부분이 자궁 건강이라며 아기를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말해 또 한번 나이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날 비타민에는 장재인 외에 엄앵란, 선우용여, 배연정, 전성애, 설수현, 심진화, 달샤벳 수빈이 출연하여 각 세대별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들을 집어보고 극복법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이날 출연자들은 위험한 랭킹을 통해 각자의 신체나이를 측정하여 현재 얼만큼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 엄앵란 나이 들어 가장 걱정되는 질환은 “치매”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세대별 여성 건강법” 에 엄앵란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세대별 여성 건강에 대해 집어보는 시간을 가진 비타민에서 엄앵란은 나이들어 가장 걱정되는 질환이 치매라고 밝혔다.

아무리 현재의 몸이 건강하다고 해도 나이 들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치매라는 사실을 한번 더 확인 하는 시간이었다.

1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세대별 여성 건강법”에서는 각 세대별 출연자들이 신체 나이를 측정하여 현재의 내 신체나이는 몇 살인지 알아봤다.

이날 출연한 엄앵란, 선우용여, 배연정, 전성애, 설수현, 심진화, 장재인, 달샤벳 수빈의 신체나이는 1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수빈, 아이돌은 힘들어~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세대별 여성 건강법” 에 달샤벳 수빈이 출연하여 아이돌의 고충을 털어놨다.

수빈은 아침부터 시작되는 스케줄에 매 끼니도 잘 챙기지 못하며, 항상 하이힐을 신고 춤을 춰 허리가 아프고 골반에서 소리가나 허리디스크가 가장 우려된다고 하여 출연한 어른들의 걱정을 샀다.

                                                      (우측. 가수 수빈)

1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세대별 여성 건강법”에서는 각 세대별 여성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들을 집어보고 극복법에 대해 알아본다.

10대부터 70대까지 각 여성들이 고민하는 질환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세심하게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하는 질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이날 비타민에는 수빈 외에 엄앵란, 선우용여, 배연정, 전성애, 설수현, 심진화, 장재인이 출연한다.

◆ 심진화, 남편 사랑 때문에 결혼 후 10kg쪄~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세대별 여성 건강법” 에 개그우먼 심진화가 출연해 현재의 달콤한 신혼 생활에 대해 전했다.

결혼식 때 비해 정확히 10kg이 쪘다는 심진화는 매일 밤 남편이 챙겨 주는 야식과 남편의 사랑 때문에 10kg이 찐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금의 행복이 깨질까봐 두려울 정도로 너무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심진화는 곧 아기를 가질 생각이라고 전하고 임신 전 여자가 준비해야할 것들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이날 비타민에는 심진화 외에 엄앵란, 선우용여, 배연정, 전성애, 설수현, 장재인, 달샤벳 수빈이 출연하여 각 세대별 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