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끄는 중국 지도부는 29일 베이징에서 종료된 중국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가구당 2명의 자녀를 보편적으로 허용하는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채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