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30분 컨벤션 디아망에서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 2층 사브리나홀이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진인 고찬수, 정흠문 감독, 신광호 작가가 참석하고, 연기자로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 윤지민, 이두일, 박희진, 박민우 등이 참석한다.

행사 진행 순서는 드라마 소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포토타임, 공동 질의응답, 배우들 밀착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녀가 필요해’ 시트콤은 오는 27일 첫방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