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올림픽 축구 대한민국 대 모로코의 평가전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모로코 출신 모델 자히아 드하르의 섹시한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2년 한 온라이커뮤니티는 자히아 드하르의 화보를 게재했다.
 
자히아 드하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데님 셔츠를 가슴까지 묶은 옷차림을 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짓고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복부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모로코,자히아 드하르 엄청나군","대한민국 모로코,자히아 드하르 몸매 진짜 대박","대한민국 모로코,자히아 드하르 환타스틱"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우한에 위치한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올림픽 축구대표팀 4개국 대회'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현재 0-1로 끌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