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종영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신혜선의 발레복을 입은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신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발레복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혜선은 매끈한 각선미와 8등신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사진은 신혜선이 최근 종영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예기치못한 사고로 꿈을 접어야했던 발레리나 강은희 역을 연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한편 신혜선이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