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이 입점을 앞두고 일부 잔여 호실을 분양하자 마지막 투자 기회를 살피는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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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CG |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광교 택지지구 D3블록에 11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시설로 조성된 힐스테이트 광교를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총 7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8년 5월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인근 현장과 달리 상업시설을 한 장소에 집중 배치해 유력상권 형태로 조성해 집객력 극대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 경우 점포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유지될 뿐 아니라 소비자 편의성도 증대된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전체 점포의 약 80%가 수변을 직접 조망할 수 있도록 시설 전면부에 배치된다. 이미 조성돼 있는 원천 호수공원 산책로와의 사이에 차도가 지나지 않아 산책 중이던 소비자가 안전하고 간편하게 상업시설로 접근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일대는 주거상권의 기본적인 특성과 휴양지 상권 특성이 혼재된 복합상권으로 발달할 공산이 크다"며 "인근에 경기도청 신청사 건립과 광교 법조타운 조성, 신분당선 연장개통 호재가 있어 유동인구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상업시설의 경우 수익성 측면에서 입지와 유동인구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수변 조망이 가능한 점포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다. 최근 수변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유망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은 자발적인 인구 유입이 가능하도록 1층과 2층 양쪽에 대형 점포를 배치해 자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형 점포 및 중소형 점포들 모두 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관계자는 "인근 개발 호재와 원천 호수공원 바로 옆이라는 프리미엄이 있어 차별화된 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앞서 분양한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기록적인 청약경쟁률을 감안할 때 수익상품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가치상승 가능성이 큰 투자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