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가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지털플라자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매트릭스(Matrix)' 컴백 쇼케이스를 가진 가운데 B.A.P 멤버 방용국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B.A.P 방용국 화끈 복근, 여심 스틸러'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있었던 B.A.P의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 방용국이 상의 탈의를 하며 복근을 노출했던 모습이다.

특히 마른 몸매임에도 불구하고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며 적당한 근육이 잡혀있는 그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B.A.P는 15일 자정 네 번째 미니음반 '매트릭스(Matrix)'를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