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업 삼화네트웍스
드라마전문 채널 홈드라마는 4월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법인명을 (주)홈티브이방송에서 (주)홈드라마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에 최정우(58)전 씨앤앰 전무를 선임하였다.

홈드라마는 법인명칭 변경과 신임 대표이사 영입을 계기로 고품격의 명품 드라마채널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기업 삼화네트웍스의 드라마 컨텐츠와 가수 백지영씨가 속한 계열사 WS엔터테인먼트와 시너지를 통한 최고의 드라마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한류 드라마의 세계화에 앞장 설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