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호반건설은 이달 평택시 소사벌지구 B11블럭에서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를 분양한다.

   
▲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 조감도

19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은 737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84㎡의 단일 면적으로 조성되며 지하 1층 ~ 지상 25층, 8개동 규모로 공급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589가구 ▲84㎡B 74가구 ▲84㎡C 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은 전체 737가구가 전용 84㎡으로만 구성됐으나 전 타입 4Bay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타입별로 현관 창고, 팬트리, 김치 냉장고장, 대형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자녀 방) 등 수납 공간도 제공되며 효율적인 동선을 고려해 주방 가구도 배치했다. 키즈 카페, 북카페, 휘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B11블록은 소사벌지구 내 주거 편의성이 가장 뛰어난 핵심 입지로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단지 앞에 들어설 예정이고 개통 예정인 KTX지제역을 비롯해 평택역, 안성IC가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학교 부지와 인근의 교육 시설도 다양해 학부모 수요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남측으로 중심상업지구가 조성(예정)되고 유통 용지(예정),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은 개발 호재를 발판삼은 미래가치도 풍부하다.

인근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100조원 규모 투자로 조성될 예정(2017년 예정)이고 LG전자 디지털산업단지 확장(진위2산업단지), 미군기지 이전 등도 진행되고 있어 배후수요가 높다. 특히 지제역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이어지는 KTX노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소사벌지구 내에서도 인기 입지로 대기 수요가 많아서 분양 전부터 관심과 문의가 많다”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로만 구성했고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평택 소사벌 호반베르디움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고,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비전고등학교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