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가 검색어 오른 가운데 '캐리'의 여주인공 클로이 모레츠와 배두나 이효리와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로이 모레츠는 패션브랜드 캘빈클라인의 행사장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은 것.

당시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두나랑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엽고 ..."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레이모리츠는 주황빛 원피스를 입고 배두나와 이효리 중간에 서있다.

특히 클레이모리츠와 서도 비교우위에 있는 배두나, 이효리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네티즌들은 "연예인들은 역시 몸매 갑" "클레이모리츠 오히려 제일 긴 원피스 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