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가 -7.02%가 빠지는 상황에서 SNS주가보드는 중간성적



KOSPI가 -7.02%가 빠지는 상황에서 SNS주가보드는 중간성적

그리스의 연립정부 구성실패소식 등 유로존 리스크 확대우려, 중국경제지표 부진, 미 JP모건 파생상품 투자손실발생 등 요인이 전체적인 주식시장을 1800선 밑으로 하락시켰다. 주말은 1782.46으로 마감됐다.

KOSPI보다 상승한 종목이 12개, 플러스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6개가 되는 등 SNS주가보드는 중간성적을 보였다. SNG와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게임빌7.61%가 주간 상승률 1위에 올랐고 대구방송5.29%, 디지털조선2.87%, 컴투스2.80%, SBS1.78% 순으로 상승그룹5가 형성되었다.

주간 하락율 1위기업은 손오공△24.11% 가 차지했다. 그 다음은 엔씨소프트△20.71%, 한국경제TV△17.65%, 스카이라이프△14.29%, iMBC△14.16% 등이 하락그룹5의 자리를 차지했다. 금융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