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황국 기자] 유로파리그 토트넘과 카라바흐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손흥민(토트넘)의 그녀로 알려진 배우 유소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찰칵. 일할 때 가장 행복"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유소영이 화보 촬영 중 바닥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천으로 몸을 가리고 있음에도 불구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이 모두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흥민은 좋겠네" "인형인 줄 알았네" "피부가 너무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트넘과 카라바흐는 27일 오전 3시 아제르바이잔 아그담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J조 5라운드 경기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