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신규 단지 공급에 목말라있던 사당동에서 래미안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를 얻었다.

   
▲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340가구 모집에 4757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13.99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사진=미디어펜

2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340가구 모집에 4757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 13.99대 1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10~15대 1 안팎의 수치로 본보가 부동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청약 경쟁률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전용면적 59㎡ A·B 두 소형 평형의 성적이 돋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전용 59㎡A로 22가구 모집에 1446명이 청약 접수해 65.73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는 15가구 모집에 431명이 몰리며 28.73대 1의 성적표를 받았다.

주력으로 공급했던 84㎡A 타입도 126가구 모집에 1619명이 몰리면서 12.85대 1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대형인 123㎡A 타입으로 12가구 모집에 50명이 몰리며 4.17대 1을 기록해 1순위 마감을 마무리 지었다. 

래미안 이수역 로이파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로 23길 4일대에 조성된다.

단지는 한동안 신규 브랜드 단지 공급이 없던 지역이라 관심이 뜨거웠으며 전용 84㎡A 10층 이상 기준으로 평당 분양가 3.3㎡ 당 2118만원으로 책정됐다.

4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 7호선 남성역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