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우 소이현(31)-인교진(35) 부부가 지난 4일 첫딸을 출산했다.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5일 "소이현 씨가 4일 오후 3시16분 3.4㎏의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 배우 소이현(31)-인교진(35) 부부가 지난 4일 첫딸을 출산했다./사진=싱글스웨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