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임기 3년
[미디어펜=서동영 기자]대한주택건설협회 새 중앙회장으로 김성은 덕진종합건설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 김성은 제14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0여 회원사 대표(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4대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이 의결됐다. 

제14대 회장으로는 전임 울산․경남도회장인 김성은 대표가 단독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신임회장 임기(3년)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김성은 신임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실물경제 침체로 인해 주택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중견 ⸱ 중소주택건설업체들의 사업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협회 임원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