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프랜차이즈부터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까지 확산
[미디어펜=문수호 기자]픽플레이는 인사관리(HRM) 플랫폼 '가치업'의 누적 이용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치업은 외식업을 포함한 모든 생활권 기반 유통 매장에 특화된 인사관리 앱이다. 

가치업의 핵심 기능은 출퇴근 기록관리, 근로계약서 체결 및 보관, 급여계산 등으로 복잡한 인력 관리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매장 경영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가치업은 2023년 5월 출시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이용 매장 수는 2만5000개, 누적 출퇴근 기록은 900만 건을 넘어섰다. 

교촌치킨, 맘스터치, BBQ, BHC, 굽네치킨, 메가커피, 빽다방 등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다이소, 올리브영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사용처도 확산되고 있다. 

픽플레이는 내년 초 가치업에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고 사용처를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형선 픽플레이 대표는 "가치업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가맹점이 늘면서 해당 프랜차이즈 본사가 뒤늦게 직영점에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유통 기업 본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영, 가맹점 모두의 인력관리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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