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대보건설은 제5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대회기간 자선 이벤트로 진행한 '하우스디 존' 기부금을 휴먼에이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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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왼)과 황유민 프로(오)./사진=대보그룹 |
201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돕고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말 뉴스와 안내문을 만들고, 한글문화제, '한·EU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 특별전', 포토뉴스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금은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파주 서원힐스에서 KLPGA 시즌 최종전으로 개최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에서 15번홀(사우스코스 6번홀) '하우스디 존'에 티샷이 안착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4차 연장 끝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황유민, 대상과 최저타수상 2관왕 유현조 등 대상, 상금왕, 역대 우승자, 홀인원의 주인공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해당 선수는 고지원, 김민별, 김수지, 김시현, 문정민, 박주영, 배소현, 성유진, 유현조, 이다연, 이세희, 이율린, 전우리, 홍정민, 황유민 프로와 아마추어 김규빈 선수 등 16명이다.(김민별 프로, 김규빈 선수 각각 2회 안착 총 18회)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창업주 최등규 회장은 청년고용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으로 2007년 이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등 일자리 마련을 지속해왔고 올해는 5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하우스디 존 기부금도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쓰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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