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업 AX 전략과 AI 기반 안전관리 방안 토론
[미디어펜=박준모 기자]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AX)’을 주제로 ‘제7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7회 KOGAS 포럼에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가스공사 제공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 관계자, 에너지 분야 교수 등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남태우 성균관대학교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최상옥 고려대학교 교수가 △공공 AX 시대의 도래 △가스 산업 AI 대전환(AX) 전략 △AI 기반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김완희 가천대학교 교수(좌장), 문명재 연세대학교 교수, 전현경 데이타소프트 대표이사, 최재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나서 에너지 산업의 AI 대전환 배경 및 성공 전략, 안전관리 분야 AI 도입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열렸다.

전문가들은 “AX는 시대적 흐름인 만큼 사회 기초를 떠받치는 공공부문도 AI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특히 가스 산업은 수급관리 및 설비 최적화,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으므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성공적인 AX를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KOGAS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정부 국정 전략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충실하게 뒷받침하며 천연가스 산업 혁신과 국민 에너지 복리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