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문화 관리 체계 구축·본원적 경쟁력 강화 등 핵심과제 제시
[미디어펜=박준모 기자]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가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8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S-OIL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가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사진=S-OIL 제공


이어 그는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S-OIL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 & 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올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S-OIL 샤힌 프로젝트는 2026년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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