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일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
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쿠타 리라 라이브 투어 2025 '래프'(幾田りら LIVE TOUR 2026 'Laugh')’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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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이쿠타 리라. /사진=리벳 제공 |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래프(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열린다.
한국 콘서트는 이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이다. 그는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마쳤다. 이후 1년 5개월 만에 단독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와 협업 싱글 ‘듀엣(DUET)’을 발표했다. 또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 지코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티켓 선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까지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다. 일반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열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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