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5개 사업 본격 진행
K-푸드 수출 확산, 해외인증 취득 신규 지원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올해 기업 기술지원사업 실시를 위한 공모에 나선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경./자료사진=식품진흥원


식품진흥원은 국내 식품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기술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사업은 △공동기술개발(기술사업화지원, 상생협력 기술지원)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식품기업 해외인증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 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업별 신청 기간은 공동기술개발(기술사업화지원, 상생협력 기술지원), 소비자 맞춤형 제품개선, 식품기업 해외인증이 1월 23일 금요일 18시까지, 기업지원시설·장비 활용 지원사업은 지원금 소진 시까지 상시로 접수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은 식품기업이 상품화 과정에서 겪는 기술적 애로를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을 촉진하며, 특히 식품진흥원의 인력과 시설·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식품기업 해외인증 지원사업은 K-푸드 확산으로 국내 식품의 해외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수출에 필수적인 해외인증 취득을 지원해 식품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뒷받침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사업이다.

기술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https://www.foodpolis.kr/dfip)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각 사업별로 접수 기간이 달라,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사전에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인증 취득을 비롯한 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업별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