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일본 방문 앞두고 NHK 인터뷰
13일부터 2일간 방문...다카이치 총리와 정삼회담 예정
“가치와 지향 함께 해...서로 부족한 점 보완해 가야”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일 관계에 대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매우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으로 무엇이 있는지를 조금 더 많이 찾아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12./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방문을 앞두고 방송된 NHK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고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2일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정치적 기반이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 간 만남이다.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사퇴 이후 다카이치 총리 체제 출범 이후로는 두 번째 정상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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