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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씨티그룹이 인공지능(AI) 핵심주인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의 투자의견을 상향하면서 AI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다.
씨티는 12일(현지시간) 팔란티어의 성장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기업 및 정부 수요 확대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35달러(현재 180달러선)로 제시했다.
타일러 래드케 애너릴스트는 빅테크들의 AI 지출 증가와 정부의 AI 예산 확대를 이유로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래드케 애널리스트는 팔란티어의 2026 회계연도 정부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컨센서스보다 약 8% 높은 수준이며, 최대 70% 이상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골든 돔(Golden Dome)'과 같은 국방비 지출 가속화도 팔란티어의 호재로 꼽았다.
이런 평가 속에 팔란티어는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오후 2시35분(동부시간) 현재 약 1% 오른 179.4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른 AI 테마주도 올랐다. 브로드컴은 2.39%, AMD는 2.90% 각각 뛰었다. 오라클도 3.50% 급등했다. 오라클은 이틀 연속 랠리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1% 상승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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