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이자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가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학업으로 돌아간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이달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 복학한다. 그는 5월까지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사진=더팩트


애니는 현지에서 학업과 음악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팬미팅 등 참석 가능한 일정에 함께 한다. 

소속사는 애니의 학업에 최대한 피해가 없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명희 신세계 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지난 해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애니는 컬럼비아 대학교 입학 관련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부모님께서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면 가수가 되는 것을 허락한다고 해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데이프로젝트는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애니로 구성된 혼성 그룹으로 지난 해 6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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