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고이란 기자] KT IPTV 서비스 올레 tv가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콘서트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올레tv가 유료 생중계하는 비투비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은 오는 20일 오후 5시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올레tv가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의 콘서트를 유료 생중계한다. 라이브 콘서트 실황 중계는 올레tv 메뉴 내 ‘음악/교육/다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사진=KT 제공

이 무대에서 비투비는 올해 큰 사랑을 얻은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등 개성 넘치는 노래를 선보인다.

비투비의 콘서트는 예매 시작 5분 만에 8000석이 매진되는 등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라이브 실황은 KT 및 제휴 통신사를 통해 홍콩과 대만, 중국 등 전 세계로 동시 송출된다.

본 공영 영상 외에도 올레tv는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대기실 인터뷰와 현장 스케치 등 사전영상을 1시간 동안 독점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비투비 콘서트 실황중계’ 예약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9만9,000원 상당의 콘서트 초대권을 2매씩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투비의 콘서트 실황 중계는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 구매와 시청이 가능하다. 올레tv 메뉴 내 ‘음악·교육·다큐’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단 올레tv모바일은 11일부터). 타이틀 구매 후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공연 1시간 전 알림 문자를 받게 된다. 가격은 9000원.

강인식 KT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공연 관람이 많은 연말에 티켓 판매 상위에 랭크된 대형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온 가족이 가정에서 거리의 제약을 넘어 공연장의 감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