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설비사고 없이 전력수요 대응 총력 당부
[미디어펜=박준모 기자]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맞아 발전소 현장 안전점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하늘색 넥타이)이 15일 현장 안전경영을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현장 근로자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15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남제주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점검을 실시했다.

김 사장은 동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설비사고 없이 전력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194일간 진행되는 발전소 정비공사와 관련해 다수의 근로자가 투입되는 만큼 ‘기본을 지키는 안전문화 정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고 예방을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모든 작업에서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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