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신년 경영전략 토론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해 세전 3129억원의 당기순이익(잠정치)을 시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1년 전 대비 약 119억원 증가한 실적이다.

   
▲ Sh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사진=수협은행 제공


지난해 총자산은 1년 전보다 5조 6000억원 증가한 63조 4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수협은행은 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성과 △신년 경영전략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2025년도는 우량 여신 중심의 자산 확충뿐 아니라 선제적 여신관리 또한 집중했다"며 "올해에도 성장성과 수익성, 건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양호한 지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작년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의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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